방탄소년단 정국, 교통사고 입건…빅히트, 공식입장 준비 중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1-04 14: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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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차량 운전 중 교통법규 위반해 사고, 용산경찰서 조사 중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22·본명 전정국)이 교통사고로 경찰에 입건됐다.

▲ 방탄소년단 정국이 지난 2일 교통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된 것으로 4일 전해졌다. 정국이 지난해 12월 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멜론뮤직어워드(2018 MMA) 레드카펫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병혁 기자]

4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틀 전 정국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자신의 벤츠 차량을 운전하다 교통 법규를 위반해 택시와 부딪히는 사고를 냈다.

이 때문에 정국과 택시 운전자가 타박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정국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오후 정국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해당 건에 관한 공식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국은 2013년 방탄소년단 싱글 앨범 '2 COOL 4 SKOOL'로 데뷔해 '쩔어', '피 땀 눈물', '아이돌(IDOL)', '페이크 러브(FAKE LOVE)',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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