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3' 정준, 김유지 위해 카메라 끄고 진심 표현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1-06 13:5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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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밤 11시 방송서 경주 데이트 공개
'연애의 맛3'에서 배우 정준이 김유지의 의심을 불식시키기 위해 카메라를 끄고 진심을 표현한다.

▲ 7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 정준과 김유지의 놀이공원 데이트가 펼쳐진다. [TV조선 제공]


6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3'(이하 '연애의 맛3') 제작진에 따르면 7일 밤 11시 방송되는 3회에서는 정준이 자신의 마음을 "방송용 같다"고 의심하는 김유지를 위해 유일한 카메라마저 꺼버리는 사태가 그려진다.

앞서 녹화에서 정준은 소개팅 상대 김유지의 버킷리스트인 놀이공원 데이트를 하기 위해 경북 경주에 있는 경주월드에 방문했다.

정준은 놀이기구를 타다 헝클어진 김유지의 머리카락을 다정하게 정돈해줬다. 김유지는 정준의 자상한 행동을 두고 "연출"이라며 가식적이라고 의심했다. 놀란 정준은 김유지에게 "여자친구한테 하듯이 했던 행동"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후 두 사람이 카페로 향하는 택시를 함께 탄 상황에서도 김유지는 "카메라를 의식하는 듯한 (정준의) 행동이 방송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속내를 털어놔 정준을 당황하게 했다.

답답했던 정준은 결국 택시 안에 설치된 유일한 카메라마저 꺼버렸다. 그는 자신의 진심이 김유지에게 전달되지 않는 것 같아 조급해지는 마음을 내비쳤다. 정준과 김유지의 관계는 어떻게 될 것인지 7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제작진은 "'연애의 맛' 시리즈 사상 역대 최단기간 내 두 번째 만남을 기록했던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빨리 다가섰던 만큼 빨리 어긋나버리는 깜짝 상황이 발발한다"며 "커져가던 마음 때문에 발생한 오해로 인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두 사람의 만남이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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