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최진혁 "여자친구 제발 사귀고 싶다" 솔직 발언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1-06 14: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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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밤 11시 방송, 이상민-최진혁 출연
'한끼줍쇼'에서 배우 최진혁이 연애에 관한 솔직한 심경을 공개한다.

▲ 6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 배우 최진혁이 밥동무로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JTBC 제공]

6일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는 두 번째 한 끼 도전에 나선 가수 이상민과 오랜만에 예능 나들이에 나선 배우 최진혁이 밥동무로 출연한다.

최근 경기 이천 신둔면에서 진행된 녹화에서 최진혁은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냈다고 밝혔다. 이상민은 "진혁이는 지금도 생선을 돈 주고 사 먹지 않는다. 너무 많이 먹어서 안 먹는다"고 전했다.

최진혁은 "가족이 흑산도에서 양식장을 한다"며 "어렸을 때 정육점집 아들이 제일 부러웠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진혁은 "김치냉장고 네 대에 다 생선이 있었다"며 생선 비린내 때문에 고충이 있었던 과거를 밝혔다.

MC 강호동은 "귀하게 자랐다"고 핀잔을 줬고 최진혁은 집안이 엄해서 많이 맞았다면서 어릴 적 생선이 먹기 싫어서 밥만 먹다가 부모에게 혼이 났던 일화를 말했다.

강호동은 최진혁에게 연애에 관한 질문을 건넸다. 최진혁은 "저는 마음이 열려 있다. 여자친구를 제발 사귀고 싶고 제발 만나고 싶다"고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고기 좋아하는 사람 정말 좋아한다"며 이상형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미래의 아내에게 "빨리 와줬으면 좋겠다"고 영상편지를 남겼다는 전언이다.

최진혁의 솔직한 면모가 담긴 '한끼줍쇼'는 이날 밤 11시에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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