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존-아이디노, 터보백신으로 부산 지역 공략

김들풀 / 기사승인 : 2019-11-06 20:37:38
  • -
  • +
  • 인쇄
아이디노와 함께 부산 지역에 에브리존 터보백신 보안 솔루션 전략적 공급
보안SW 개발사 에브리존(www.turbovaccine.com, 대표 홍승균)과 토탈솔루션 제공 공급 아이디노(www.idino.co.kr, 대표 이태신)가 터보백신 부산(부산/울산/경남) 지역 총판 계약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에브리존의 엔드포인트 보안 기술력과 아이디노의 IT 토탈솔루션 영업 능력을 결합하여 지속적인 협력을 해 나갈 계획이다.

▲ 5일 에브리존과 아이디노의 총판 계약 현장. 양측 인사들이 계약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에브리존 제공]

에브리존의 터보백신은 초창기에 안랩의 V3와 함께 백신의 양대 산맥으로 불린다. 자체 개발한 터보 엔진에 해외의 유명한 비트디펜더(Bitdefender) 엔진을 탑재해 강력한 탐지력을 자랑하는 멀티 엔진을 사용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윈도우 환경은 물론 리눅스 환경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터보백신은 사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상태로 공급, 저 사양의 PC에서 사용을 해도 전혀 무겁지 않다. 특히 업무 프로그램과 충돌이 없어서 지속적으로 공급이 확대되고 있다.

또한, 랜섬웨어 대응을 위해 개발한 '화이트 디펜더'가 조달에 등록이 되어 공공기관과 일반 기업에 꾸준하게 공급을 해나가고 있다. 안티랜섬웨어 제품인 '화이트 디펜더'는 사전탐지, 함정탐지, 행위탐지, 순간 백업/복구 기능을 통해, PC의 중요한 파일들을 안전하게 보호해준다.

2008년에 설립된 아이디노는 토탈솔루션 공급이 가능한 SW개발 기업이다. 대학 및 공공, 기업을 대상으로 ISP 컨설팅은 물론 시스템통합서비스 사업, 마이크로소프트 제품군의 유통·구축·기술지원 서비스와 함께 자사 통합 플랫폼기반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에서 드물게 70명이 넘는 SW개발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보안솔루션 전문기업 비케이정보기술과 합병을 통해 보안솔루션 분야까지 기술력을 확보한 부산을 대표하는 IT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홍승균 에브리존 대표이사는 " "서로 오랜 기간 동안 거래를 해왔던 기업인 만큼, 신뢰가 쌓여 있다. 이러한 신뢰를 바탕으로 부산 지역에서 다양한 보안 솔루션 사업을 함께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태신 아이디노 대표이사는 "앞으로는 기업의 보안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에브리존과의 협력을 통해 터보백신을 비롯한, 화이트 디펜더, Audit-MAN, 보안USB 등의 제품들을 전략적으로 공급하면서, 또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보안 솔루션들을 고객에게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들풀 전문기자 itnews@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뉴스댓글 >

핫이슈

만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