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지휘자 장한나, 첼리스트 시절 달라진 손가락 길이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1-12 09: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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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출신 장한나, 노르웨이 트론헤임 오케스트라 지휘자로 활동
'아침마당'에서 지휘자 장한나가 첼리스트 시절 했던 노력의 흔적을 보여줬다.

▲ 지휘자 장한나가 1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 출연해 대화하고 있다. [KBS1 '아침마당' 캡처]

12일 아침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첼리스트 출신 지휘자 장한나가 출연했다.

세계적인 첼리스트였던 장한나는 2007년 지휘자로 데뷔해 2015년 BBC 뮤직 매거진에서 선정한 최고의 여성 지휘자 19인에 들었고 노르웨이 트론헤임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겸 예술 감독으로 활동 중이다.

장한나의 첼리스트 시절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본 MC 이정민 아나운서는 "발레리나 강수진 씨의 발이 호된 연습의 흔적으로 울퉁불퉁한 것을 본 적이 있는데 혹시 첼로 연주자도 신체적인 변화가 있냐"고 물었다.

장한나는 "첼리스트들은 앉아서 하니까 그나마 안정돼 있는데 저는 손가락 길이가 굉장히 다르다"고 말하며 양손을 맞댔다.

그는 오른손가락보다 더 긴 왼손가락을 보여주며 "오른손으로 활을 잡고 왼손을 뻗어야 하니까"라고 설명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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