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베트남 물산전…현지 인기 아이템 공수

남경식 / 기사승인 : 2019-11-21 1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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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표 대표 "롯데마트-베트남,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
롯데마트가 전국 모든 점포에서 21일부터 27일까지 '제5회 베트남 물산전'을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베트남 물산전을 열었다. 올해 행사에는 총 35개 베트남 업체가 신선식품, 가공식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 롯데마트가 11월 2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제5회 베트남 물산전'을 진행한다. [롯데쇼핑 제공]

베트남 여행 시 필수 구매 아이템으로 꼽히는 'G7 블랙커피'를 비롯해 냉동 베트남 망고, 특대 쥐치포, 베트남 열대과일 등을 판매한다.

롯데 계열사 상품기획자(MD)들은 물산전에 소개된 다양한 베트남 제품들의 상품성을 확인하고 업체 상담회를 진행해 베트남 상품들의 국내 진출도 도울 계획이다.

롯데마트는 이번 베트남 물산전을 기념해 오는 22일에 롯데월드타워 아트리움 광장에서 행사를 연다. 베트남 하노이시 인민위원장 '응웬 뚝 쭝(Nguyen Duc Chung)'과 주한베트남 대사관 관계자도 참석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지난 2008년 12월 국내 유통사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해 현재 총 14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적극적인 점포 확장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롯데마트 문영표 대표이사는 "롯데마트는 베트남 현지에서 프리미엄급 쇼핑몰의 대표 주자로 인식되고 있다"며 "베트남 고객뿐 아니라 해외 관광객들에게도 쇼핑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물산전을 통해 국내 고객들에게도 베트남 상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만들어 롯데마트와 베트남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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