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구하라,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윤재오 / 기사승인 : 2019-11-24 20: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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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24일 오후 6시9분께 숨진채 발견… 조사 중"

그룹 카라 출신의 가수 구하라(29)씨가 24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 [구하라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9분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 자택에서 구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며 "정확한 사인과 사고 경위 등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구 씨는 지난 5월에도 자택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바 있다.

 

구하라는 하루 전날인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구하라는 2008년 그룹 카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지난 2016년 카라 해체 후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활동해왔다. 특히 최근 일본 연예계에 복귀해 활동을 재개했다.

UPI뉴스 / 윤재오 기자 yjo@upinews.kr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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