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방송 D-DAY '초콜릿' 윤계상X하지원 예측불허 만남→인연 시작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1-29 16: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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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밤 10시 50분 첫 방송, 의사와 환자로 만난 윤계상-하지원
'초콜릿'에서 윤계상과 하지원이 예측불허의 만남으로 운명적 인연을 시작한다.

▲ 29일 첫 방송되는 JTBC '초콜릿'에서 윤계상과 하지원의 만남이 그려진다. [드라마하우스·JYP픽쳐스 제공]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 제작진은 29일 첫 방송을 앞두고 극 중 병원에서 의사와 환자로 마주한 이강(윤계상 분)과 문차영(하지원 분)의 첫 만남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초콜릿'은 메스처럼 차가운 뇌 신경외과 의사 이강(윤계상 분)과 음식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불처럼 따뜻한 요리사 문차영(하지원 분)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재회한 후 요리를 통해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휴먼 멜로를 그린다.

2004년 방송된 KBS2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형민 PD와 이경희 작가가 다시 만나 만든 드라마다. 사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 얘기 위에 녹여질 윤계상, 하지원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에서 문차영은 병원 벤치에 쪼그리고 앉아 떡볶이와 김밥을 허겁지겁 먹고 있다. 뒤에서는 어느새 나타난 이강이 그를 바라보고 있다. 이강을 가리키며 깜짝 놀라는 문차영과 그런 반응의 이유를 모르는 이강의 어리둥절한 표정이 웃음을 유발한다.

29일 방송되는 '초콜릿' 첫 회에서는 메스처럼 차갑지만 따뜻한 내면을 숨긴 뇌신경외과 의사 이강과 긍정 에너지를 장착한 실력파 요리사 문차영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진다. 어린 이강과 문차영의 순수하고 애틋한 만남과 오랜 시간이 흘러도 잊을 수 없는 기억을 가로질러 로맨스가 펼쳐진다.

위태로운 운명을 깨닫고 치열한 현실을 사는 이강과 어린 시절 소년이 내준 따뜻한 밥 한 끼의 기억으로 요리사의 길을 걷는 문차영이 어떻게 만나 서로의 유일한 위로가 될지 기대감을 자극한다.

'초콜릿' 제작진은 "오랜만에 만나는 짙은 감성의 휴먼 멜로의 정수를 보여줄 것"이라며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초콜릿'의 온기를 함께 느껴달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초콜릿'은 오늘(29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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