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가 하고 싶어서' 첫 게스트 공유 힘 입어 시청률 4.8%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2-05 09: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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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욱 진행 토크쇼 첫 방송, 공유 솔직 매력 눈길
배우 이동욱이 진행을 맡고 배우 공유가 첫 게스트로 출연한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가 베일을 벗었다.

▲ 배우 공유가 지난 4일 첫 방송된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SBS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 캡처]


4일 첫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이동욱은 토크가 하고 싶어서'(이하 '토크가 하고 싶어서')는 시청자가 궁금해하는 화제의 인물을 스튜디오에 초대해 집중도 높은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기존의 스튜디오 토크쇼와 달리 게스트와 관련된 현장에서 나누는 자연스럽고 리얼한 토크, 순발력이 돋보이는 코믹한 시추에이션 토크 등 다채로운 구성의 혁신적인 토크쇼다.

이날 첫 번째 게스트로 tvN 드라마 '도깨비'에서 이동욱과 호흡을 맞춘 배우 공유가 출연했다. 첫 방송이라는 부담을 떨치고 이동욱은 많은 방청객 앞에서도 자신의 매력을 선보이며 토크를 이끌어 갔다.

공유 또한 절친한 이동욱 옆에서 금세 분위기에 적응하며 숨겨뒀던 예능감을 뽐냈다. 특히 자신을 자랑하는 플렉스 토크 코너에서 웃음을 이끌어냈다. 공유는 "최근 광고한 맥주가 이미 여름에 올해 목표치를 넘어섰다. 1초에 10병씩 팔린다"라고 자랑을 늘어놔 방청객의 호응을 받았다.

공유가 이동욱 몰래 생일 케이크를 전달하는 순간도 눈길을 끌었다. 공유는 화장실에 가는 척하면서 이동욱의 생일 케이크를 준비했지만 이동욱에게 우연히 발견돼 깜짝 파티는 실패로 돌아갔다. 두 사람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고 공유는 "남자끼리 이런 것은 처음 해본다"며 쑥스러워했다. 이어 이동욱의 데뷔 20주년을 축하하면서 "오래도 해 드셨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토크가 하고 싶어서' 첫 회는 가구 시청률 4.8%를 기록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이동욱과 공유의 토크는 11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SBS '토크가 하고 싶어서'에서 공개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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