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수제돈가스집에 "음식 우습게 아는 것" 지적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2-11 16: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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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평택역 뒷골목 편 마지막 이야기, 브라이언·헤이즈 출연
'골목식당'에서 백종원이 수제돈가스집 사장에게 쓴소리를 했다.

▲ 11일 방송되는 SBS '골목식당'에서 평택역 뒷골목 편 마지막 이야기가 전파를 탄다. [SBS 제공]

11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이하 '골목식당')에서는 열아홉 번째 골목 '평택역 뒷골목' 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앞서 3주간 여러 차례 솔루션을 거듭한 수제돈가스집에는 MC 김성주가 등장해 마지막까지 오리무중에 빠진 김치볶음밥 맛을 잡기 위해 백종원의 특명을 전했다.

김성주는 어깨너머로 익힌 요리 실력을 뽐내며 사장과 요리 대결을 펼쳤다. 그 결과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장은 또다시 달라진 레시피로 만든 돈가스 소스를 선보였고 그의 주관 없는 모습을 본 백종원은 "음식을 우습게 아는 것"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지난 방송에서 어머니는 홀을, 딸은 주방을 담당해 역할을 바꿔 장사했던 할매국숫집은 역할 바꾸기 미션 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 할매국숫집에는 평택 주민인 가수 브라이언이 방문했다. 방문 당일 데뷔 20주년이라고 밝힌 브라이언은 국수 맛에 반해 가게에서 데뷔 기념 뒤풀이까지 했다.

이어 백종원은 튀김범벅떡볶이집을 방문해 사장의 신메뉴 쌀튀김 실력을 확인했다. 사장은 "튀김이 나를 보며 웃어요"라고 연습일지를 쓰며 쌀튀김 연습에 매진했다고 밝혔다.

쌀튀김 첫 판매를 앞두고 '서빙 요정' 정인선이 지원에 나섰다. 그동안 능숙한 서빙 실력으로 활약했던 정인선은 평소와 달리 시작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가수 헤이즈는 튀김범벅떡볶이집에 방문했다. 헤이즈는 팬클럽 이름이 '방앗간'이고 팬미팅도 떡볶이집에서 할 정도로 유명한 '떡볶이 덕후'로 알려져 있다. 헤이즈는 떡볶이와 쌀튀김의 맛을 보고 "미치게 한다"며 감탄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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