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파워FM' 전미영, 쥐가 12간지 첫 동물이 된 비결 소개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2-12 08: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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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전미영 연구위원 출연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전미영 연구위원이 쥐가 12간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된 유래를 전했다.

▲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서울대학교 소비트렌드분석센터 전미영 연구위원이 출연해 김영철과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12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의 '특별 초대석' 코너에 전미영 위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영철은 "해마다 그해 띠의 동물이 들어간 트렌드 슬로건을 뽑아주는데 2020년은 무슨 띠 해냐"고 물었고 전미영 위원은 "2020년은 쥐띠, 경자년"이라고 답했다.

전미영 위원은 "혹시 2010년도에 우리 정부나 기업이 비전 2020 이런 작업했던 것 기억나냐. 2020년이 어떤 해가 될까 고민했는데 그 2020년이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전미영 위원은 "12간지가 있지 않냐. 쥐가 첫 번째 동물이다. 왜 쥐가 1등일까 궁금하지 않냐"며 유래를 소개했다. 그는 "하늘의 대왕이 1등 자리를 놓고 열두 마리의 동물에게 경주를 시켰다. 근데 어떻게 쥐가 말과 개를 이기겠냐"고 말했다.

이어 "근데 굉장히 똑똑해서 소의 등에 달라붙어 있었다. 그러다가 결승선에 왔을 때 점프해서 1등을 했다. 그래서 당당하게 12간지의 첫 번째 동물이 됐다"고 전해 감탄을 유발했다.

그러면서 "멋지지 않냐. 신체적인 약점을 기지로 해결한 굉장히 멋진 동물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김영철은 "그렇게 되면 소가 정말 미치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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