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계약…4년 8000만 달러

김현민 / 기사승인 : 2019-12-23 14: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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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에이스펙 코퍼레이션 등 이적 소식 전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이 LA 다저스를 떠나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간다.

▲ LA 다저스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이적한다고 23일 전해졌다. 류현진이 지난 10월 7일(한국시간) 워싱턴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3차전에 선발 출전해 1회 투구하고 있다. [AP 뉴시스]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2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류현진이 토론토로 간다. 4년 8000만 달러(약 929억 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류현진 매니지먼트사 에이스펙 코퍼레이션 역시 류현진이 토론토로 이적한다고 밝혔다.

블루제이스는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소속으로 캐나다 토론토가 연고지다.

2013년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류현진은 다저스와 6년 3600만 달러에 계약했다.

그는 다저스에서 6시즌 126경기 등판해 54승 33패 평균자책점 2.98을 기록했다. 특히 2019시즌에는 29경기에서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로 메이저리그 전체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후보 투표에서 2위에 올랐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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