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김희원과의 열애설 직접 부인 "목격담, 도 넘으면 고소"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1-03 15: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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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카페에 직접 글 남겨 해명 및 열애설 일축
배우 박보영(30)이 동료 배우 김희원(49)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 박보영(오른쪽)이 3일 김희원과의 열애설을 부인하는 글을 팬카페 게시판에 남겼다. [뉴시스]

박보영은 3일 자신의 팬카페에 글을 남겨 "희원 선배님이랑은 '피끓는 청춘', '돌연변이'를 하면서 친해졌고 지금은 나이를 떠나 좋은 친구, 좋은 선후배 사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아울러 "영덕에 대게 먹으러 갔을 때도 '돌연변이' 감독님이랑 셋이 갔는데 아 우리 감독님"이라며 "제가 소속사가 없어서 반박기사는 어렵겠지만 이렇게라도 말씀을 드려야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그 영덕에 있는 카페 CCTV 캡처는 사진을 내려달라고 정중히 부탁할 계획이다. 동의되지 않은 부분이니까"라며 "목격담까지는 그럴 수 있지만 시나리오를 쓰시는 분 인터넷에서 잘 지켜보고 있다가 도 넘으시면 고소하겠다"고 경고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희원과 박보영의 모습이 담긴 음식점 CCTV 사진이 게재된 후 두 사람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김희원은 1971년생으로 2007년 영화 '1번가의 기적'을 통해 데뷔했고 영화 '아저씨', '피끓는 청춘', '카트', '돌연변이', 나를 기억해', '신의 한 수: 귀수편'과 드라마 '구가의 서', '별에서 온 그대', '미생', '앵그리맘', '송곳', '눈이 부시게', '빅이슈' 등에서 연기를 펼쳤다.

1990년생인 박보영은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으로 데뷔해 영화 '과속스캔들', '늑대소년',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 '돌연변이',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너의 결혼식' 등과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힘쎈여자 도봉순', '어비스' 등에 출연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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