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020 로잔 유스 올림픽' 파트너로 참가

임민철 / 기사승인 : 2020-01-10 15:2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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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서 '올림픽 체험관' 운영… 新기기·콘텐츠 제작 기회 제공
'챔피언과의 대화'로 청소년 선수에게 '개인 브랜딩' 노하우 공유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부터 오는 22일까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2020 로잔 동계 유스 올림픽'에 무선 통신 및 컴퓨팅 장비 분야 공식 파트너로 참가하며 '삼성 올림픽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 삼성전자가 '2020 로잔 동계 유스 올림픽' 기간 동안 스위스 로잔에서 운영하는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 방문객들에게 최신 모바일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 올림픽 체험관에서는 최첨단 모바일 기술과 특별한 올림픽 경험을 즐길 수 있다. 갤럭시 노트10+, 갤럭시S10, 갤럭시 폴드, 갤럭시A90 등 최신 스마트폰 체험과 S펜·트리플카메라 등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체험관에서 올림픽 핀 증정을 포함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오는 12일(현지시간)에는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와 함께 미래의 올림픽 선수를 꿈꾸는 청소년 선수들에게 의미 있는 영감을 주기 위한 '챔피언과의 대화(Chat with Champions)' 세션을 진행한다.

세션에 올림픽 육상 메달리스트이자 세계육상선수권 200미터 종목 우승자인 영국의 디나 애셔 스미스(Dina Asher-Smith),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마케팅팀장 최승은 전무 등이 참여해 개인 브랜딩 형성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최 전무는 "올림픽의 오랜 파트너인 삼성전자는 이번 로잔 유스 올림픽에서도 후원사로 참여해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DoWhatYouCan't)'는 브랜드 정신을 전파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림픽의 해인 2020년을 맞아 유스 올림픽부터 도쿄 올림픽까지 최신 5G 기반 최첨단 모바일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전세계 팬들이 올림픽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티모 루메(Timo Lumme) IOC 마케팅 국장은 "삼성전자는 매 올림픽 마다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올림픽 경험을 새롭게 만들어 왔다"면서 "이번 유스 올림픽에서도 선수들이 평생 간직할 수 있는 멋진 경험과 영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U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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