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파엠' 윤시윤이 밝힌 본명 윤동구 개명한 이유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1-14 08: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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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예쁜 어감으로 불리게 하고 싶었던 듯"
'철파엠'에서 배우 윤시윤이 개명 전 이름에 관해 말했다.

▲ 배우 윤시윤이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 출연해 DJ 김영철과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윤시윤은 14일 아침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나는 미남이다'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해 DJ 김영철과 대화했다.

김영철은 윤시윤과 관련된 검색퀴즈를 출제했다. 그는 "아는 분들은 아실텐데 윤시윤 씨가 국민 예능인으로 활약할 당시에 개명 전 이름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윤시윤은 "예능명이 있었다"고 덧붙였고 김영철은 "포털 사이트 녹색창에 들어가서 '윤시윤 본명'을 검색해보라"며 "그러면 연관 검색어로 뜬다. 윤시윤 씨의 개명 전 이름은 뭘까"라고 제시했다.

윤시윤의 개명 전 이름은 윤동구다. 김영철이 개명을 한 시기와 이유를 묻자 윤시윤은 "대학교 들어가면서 성인이 되면서 바꿨다. 단순한 이유였다. 부모님이 동구란 이름도 뜻도 좋고 한데 좀 더 어감으로 예쁜 이름으로 불리게 하고 싶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동구란 이름도 귀엽지 않냐. 구 자 돌림으로 세련된 이름을 짓기가 불가능하진 않지만 쉽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김영철이 "형, 동생 있냐"고 묻자 윤시윤은 "없다. 외동이다"며 "집안이 (구 자 돌림)"이라고 답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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