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시착' 시청률 14.6%, 5주 연속 자체 최고 경신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1-20 11: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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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재회한 손예진-현빈…김수현 특별출연 눈길
'사랑의 불시착'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 지난 19일 방송된 tvN '사랑의 불시착'은 전국 가구 시청률 14.6%로 자체 최고를 경신했다. [tvN '사랑의 불시착' 캡처]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10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가구 시청률 평균 14.6%, 최고 15.9%로 5주 연속 자체 최고를 경신하며 케이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윤세리(손예진 분)가 한국에서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습과 리정혁(현빈 분)이 윤세리를 보낸 뒤 조철강(오만석 분)의 음모를 밝히고 그를 제압하기 시작하는 장면이 펼쳐졌다.

리정혁은 법정에서 조철강이 그동안 저지른 수많은 비리를 폭로했다. 조철강은 유죄를 선고받았지만 총격전 끝에 호송 차량에서 탈출한 뒤 전화로 리정혁을 협박했다.

윤세리는 자신이 돌아왔다는 사실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흔들리던 사업을 재정비하며 이전의 생활로 돌아가는 듯했다. 하지만 그는 풍족한 환경에서 행복해하면서도 리정혁의 부재 때문에 허전함을 느꼈다.

10회 말미에는 리정혁과 윤세리의 재회가 이뤄졌다. 리정혁을 그리워하며 하염없이 길을 걷던 윤세리는 자신의 앞에 나타난 그를 발견하고 믿을 수 없다는 듯 얼어붙었다. 리정혁은 "한참 헤맸소.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까지만 말해주고 구체적인 주소를 말해주지 않아서"라며 다정한 눈빛으로 윤세리를 바라봤다.

5중대 대원들과 정만복(김영민 분)은 리정혁을 찾기 위해 한국에 도착했다. 특히 원류환(김수현 분)이 등장해 잔뜩 긴장한 대원들 앞에서 "여기도 다 사람 사는 데다. 두려워 말라"며 노하우를 전수하고 홀연히 사라지는 장면은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사랑의 불시착'은 매주 토·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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