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비프레시, 제주에 270평 공장 오픈…GS25에 신선먹거리 공급

주영민 / 기사승인 : 2020-02-10 09: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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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GS25에 신선먹거리 공급…첨단 자동화 설비 구축
제주 지역 내 편의점 GS25의 신선먹거리(fresh food) 품질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제이비프레시는 제주시 조천읍에 제주 지역 GS25에 도시락, 김밥 등 신선먹거리를 공급하는 '신선먹거리 공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제이비프레시는 최근 제주 지역 내 늘어난 신선먹거리 수요에 대응하고 먹거리 품질을 확보하고자 GS리테일 신선먹거리 MD, 품질 위생 전문가와 팀을 꾸려 1년여간 준비한 끝에 신선먹거리 공장을 신설했다.

▲ 제이비프레시는 제주시 조천읍에 제주 지역 GS25에 도시락, 김밥 등 신선먹거리를 공급하는 '신선먹거리 공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제이비프레시 제공]

GS리테일은 제이비프레시 신선먹거리 공장을 신설하는데 필요한 자동화 생산 시설과 품질관리, 위생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했다.

신선먹거리 공장에는 자동취반기(자동으로 밥을 짓는 기기), 주먹밥자동성형기, 진공냉각기(밥 등을 진공 상태에서 급속 냉각하는 기기) 등이 자동화 기기를 도입해 일 최대 5만식(5만인분) 이상을 생산할 수 있는 대량 생산 시스템을 구축했다.

품질 관리 인력을 강화하고 품질 향상을 위한 별도의 연구실도 운영해 신선먹거리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공장 설계 단계부터 교차 오염이 발생하지 않는 최적화된 일방향 동선을 구축해 오염 물질이 신선먹거리 제조장 내로 유입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토록 했다.

에어샤워, 이중 위생모 착용 등 엄격한 기준의 청결, 소독 과정을 거쳐야만 제조장에 들어갈 수 있는 철저한 위생관리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제주 지역 내 신선먹거리 공장 신설을 통해 더욱 발전된 양질의 상품을 고객께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UPI뉴스 / 주영민 기자 cy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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