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세계 5G 스마트폰 출하량 1억9900만 대 전망

임민철 / 기사승인 : 2020-02-21 10: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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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중국, 미국, 한국, 일본, 독일이 올해 5G폰 최대 시장"
올해 5G 이동통신서비스를 지원하는 스마트폰 출시가 2억대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됐다.

▲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가 올해 세계 5G 스마트폰 출하량을 지난해 10배 수준으로 예상한다고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 제공]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20일(현지시간) 올해 5G 스마트폰이 지난해 10배 수준인 1억9900만 대 출하될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지난해 세계 5G 스마트폰 출하량은 1900만 대로,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 14억1300만 대 가운데 1%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세계 5G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치는 1억9900만 대로,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 전망치인 13억6400만 대 가운데 15%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대비 올해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은 3% 가량 줄 것으로 관측됐다.

빌-페테리 우코나호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 어소시에이트 디렉터는 "중국, 미국, 한국, 일본, 독일이 올해 최대 5G 스마트폰 시장"이라며 "이 '빅파이브' 국가가 2020년 세계 5G 스마트폰 판매량 9할을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U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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