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영화 '원더랜드' 출연 검토 중…탕웨이와 부부 연기하나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3-11 17: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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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용 감독 신작, 수지-박보검-정유미-최우식 등 호화 라인업
배우 공유가 김태용 감독이 준비 중인 영화 '원더랜드'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 배우 공유(왼쪽)가 11일 신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다. 공유가 제안받은 배역은 배우 탕웨이(오른쪽)와 극 중 부부로 등장하는 40대 남성으로 알려졌다. [뉴시스]

11일 스타뉴스는 공유가 최근 김태용 감독의 '원더랜드' 출연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공유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이날 "공유가 '원더랜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원더랜드'는 그리운 사람을 인공지능(AI)으로 재현하는 가상세계 원더랜드에 식물인간이 된 연인을 의뢰한 20대 여성과 세상을 떠난 아내를 의뢰한 40대 남성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영화다.

이로써 김태용 감독은 현빈, 탕웨이 주연의 '만추' 이후 9년 만에 상업 장편 영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유가 제안받은 역은 극 중 세상을 떠난 아내를 그리워하며 홀로 자식을 키우는 40대 남성이다. 아내 역은 탕웨이가 맡는다.

'원더랜드'는 수지, 박보검, 정유미, 최우식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박보검과 수지는 각자 극 중 식물인간이 된 남성과 그의 연인인 20대 여성을 연기한다. 정유미, 최우식은 원더랜드의 조정자로 분한다.

신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는 올 상반기에 촬영을 시작할 계획이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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