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로나 확진자 8만2404명…중국 추월해 세계 1위

이원영 / 기사승인 : 2020-03-27 08:3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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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확진자 8만1782명으로 2위
이탈리아 사망 8215명으로 최다
▲미국 내 코로나19 집중 감염지가 된 뉴욕 브루클린에서 지난 20일(현지시간) 한 시민이 마스크에 판초 차림으로 길을 걷고 있다. [AP 뉴시스]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감염자를 기록했던 중국을 추월했다.

세계 코로나19 통계를 업데이트 하고 있는 존스홉킨스대 코로나 리소스 센터에 따르면, 27일 오전 6시 37분 현재(한국시간) 미국의 확진자 수는 8만2404명으로 세계 1위다. 중국의 확진자 수는 8만1782명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사망자는 1000여 명을 넘어섰다.

이탈리아는 8만589명으로 3위, 그 뒤로 스페인(5만6347명), 독일(4만3646명), 프랑스(2만9551명), 이란(2만9406명)이 뒤를 이었다.

사망자 수는 이탈리아가 8215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스페인이 4154명이며 중국(3287명), 이란(2234명), 프랑스(1696명) 순이다.

전 세계 확진자는 53만6044명, 사망자는 2만3708명으로 나타났다.

U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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