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청률 14.6% 동시간대 1위…윌벤져스 활약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3-30 08:18:13
  • -
  • +
  • 인쇄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벤틀리 '편스토랑' 출연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샘 해밍턴의 두 아들 '윌벤져스'의 활약에 힘입어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 지난 2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전국 시청률 14.6%로 동시간대 지상파 1위를 기록했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323회 '너를 만나 삶이 맛나' 편은 전국 시청률 1부 12.2%, 2부 14.6%로 동시간대 지상파 1위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는 1부 12.6%, 2부 11.7%, 3부 12.4%로 근소한 차이를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꼬꼬마 시식단으로 초대받은 형제 '윌벤져스' 윌리엄, 벤틀리의 활약이 돋보였다. 녹화장에서 이경규를 만난 윌리엄은 "내 꿈은 개그맨"이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이경규를 들었다 놨다 하는 입담을 선보였고 이경규의 전매특허 눈알 개인기도 따라해 최연소 '규라인'으로 임명됐다.

오랜만에 만난 이영자는 남다른 애정으로 '윌벤져스'를 반겼다. 윌리엄은 "이모 살 빠진 것 같다"고 말해 이영자를 감동하게 했고 벤틀리는 수줍게 1등을 약속했다. 이유리를 만난 '윌벤져스'는 그가 보여주는 '한 입 먹방'을 "마슐"이라며 좋아했다. 샘 해밍턴이 좋아하는 이정현을 만날 때는 '와' 의상과 부채까지 들고 갔다.

'윌벤져스'는 자신들의 대기실을 찾았고 또 다른 꼬꼬마 시식단 아역배우 김강훈을 만났다. '동백꽃 필 무렵'의 동백(공효진 분) 아들 필구로 분했던 김강훈은 12세 형답게 '윌벤져스'를 잘 챙겼다. 벤틀리는 자신이 흘린 아이스크림을 닦아주고 챙겨주는 김강훈에게 "나의 사랑"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녹화 중 나오는 음식 하나하나를 집중해서 먹고 평을 내놓으며 시식단으로 활약했다. 특히 윌리엄의 순수한 표현과 벤틀리의 보기만 해도 맛이 느껴지는 '먹방'이 흥미를 유발했다.

'윌벤져스'가 활약하는 '슈돌'은 매주 일요일 밤 9시 15분에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만평

2020.12.2 0시 기준
35163
526
280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