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 플랫폼 통합 데이터지도 서비스 31일 시작

임민철 / 기사승인 : 2020-03-30 16: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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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교통·통신 등 10개 분야별 빅데이터 및 코로나19 정보 연계
정부가 민간 기업들과 함께 구축한 10개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를 통합 검색하고 쉽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가 31일부터 운영된다.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오는 31일부터 10개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를 통합 검색하고 쉽게 찾아주는 '빅데이터 플랫폼 통합 데이터지도' 서비스를 시작한다. 사진은 해당 서비스 '데이터 상황판' 스크린샷. [빅데이터 통합 데이터지도 웹사이트 캡처] 2020/3/30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오는 31일부터 분야별 데이터를 통합 검색할 수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 통합 데이터지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데이터 이용자가 한 곳에서 10개 빅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를 통합 검색하고 쉽게 소재를 찾을 수 있는 관문 역할을 한다. 이용자가 금융, 환경, 문화, 교통, 헬스케어, 유통, 통신, 중소기업, 지역경제, 산림 분야 데이터를 찾아 활용할 수 있게 돕는다.

이용자는 이 서비스의 '데이터 상황판' 기능을 통해 10개 빅데이터 플랫폼이 생산·개방한 데이터 현황을 분야별, 유형별, 주제별, 지역별로 구분해 시각화한 통계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입력한 검색어로 데이터 간 연관성을 분석하는 '연관검색' 기능으로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분석할 수 있다.

또 이 서비스는 '데이터 스토리' 기능을 통해 전문 분야 및 사회 현안 등 주제별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한 사례를 보고서 형식으로 제공한다. 이밖에 10개 빅데이터 플랫폼 홈페이지와 코로나19 연관 정보, 리포트, 기사, 학술연구 자료 등을 제공하는 코로나19 공식 홈페이지도 연계시켰다.

과기정통부는 이 서비스에 향후 국내외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등 데이터를 시각화해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의 콘텐츠를 확충하고 인공지능(AI) 개발 필수 인프라를 통합 지원하는 'AI 허브', 데이터 유통과 거래를 지원하는 '데이터스토어' 등 다른 플랫폼과의 연계도 확대할 계획이다.

U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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