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X박소담X변우석 tvN '청춘기록' 출연 확정…하반기 방송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4-09 21: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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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촬영 시작
배우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이 tvN 새 드라마 '청춘기록'에 주연으로 출연한다.

▲ 배우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왼쪽부터)이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청춘기록'에 출연한다. [블러썸 엔터테인먼트·아티스트컴퍼니·BH엔터테인먼트 제공]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관계자는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이 출연을 확정 짓고 촬영에 돌입했다고 9일 밝혔다.

'청춘기록'은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의 안길호 PD와 '닥터스', '사랑의 온도'의 하명희 작가가 의기투합해 제작된다. 꿈꾸는 것조차 사치가 된 이 시대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직진하는 청춘들의 기록을 보여줄 전망이다. 아울러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을 선보인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사로 나섰다.

박보검은 열정을 품은 현실주의 청춘 사혜준 역을 맡아 새로운 '인생 캐릭터'를 완성할 전망이다. 모델이자 배우가 꿈인 사혜준은 이상과 현실에서 조화를 이루는 인물이다. 밝고 온화한 성품을 지녔지만 객관적으로 세상을 바라볼 줄 아는 유연한 공감 능력도 지녔다.

'남자친구' 출연 후 1년 만에 돌아온 박보검에 대한 기대가 크다. 그는 '응답하라 1988', '구르미 그린 달빛' 등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으로 사랑을 받았다. 탄탄한 연기력과 독보적 스타성을 지닌 그가 표현할 캐릭터가 기대감을 높인다.

박소담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꿈인 안정하 역으로 분한다. 안정하는 타고난 센스와 노력으로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인물이다. 내면의 불안정을 버리고 스스로 안정을 찾아가는 야무진 청춘이다.

박소담은 영화 '기생충'으로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다양한 영화에서 강렬한 임팩트를 보여준 박소담은 4년 만의 드라마 복귀작 '청춘기록'을 통해 현실을 사는 연기를 보여준다.

변우석은 사혜준의 절친한 친구이자 모델 겸 배우 원해효 역으로 출연한다. 원해효는 자신의 노력을 인정받고 싶은 청춘이다. 상냥하고 젠틀하지만 승부욕도 강하다. 좋아하는 일이라면 최선을 다하기 때문에 '금수저'라 혜택받는다는 시선은 참을 수 없다. 사혜준과 정정당당하게 경쟁해 지금의 자리에 왔다고 믿는다.

변우석은 '디어 마이 프렌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등의 드라마에서 연기력을 다졌다. 모델 출신의 변우석은 원해효 캐릭터와 어울리는 이미지로 시청자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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