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다음주 본회의 개최 합의…13일 원내대표 회동

장기현 / 기사승인 : 2020-05-12 10:41:23
  • -
  • +
  • 인쇄
고용보험법 개정안·n번방 재발 방지법 등 처리 예정
여야가 다음주 20대 마지막 임시국회를 소집하고 민생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개최하기로 12일 합의했다.

▲ 미래통합당 홍문표 의원이 지난 3월 4일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 대정부질문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문재원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영진 원내 총괄수석부대표와 미래통합당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만나 이런 내용의 의사 일정에 의견을 모았다.

20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는 예술인의 고용보험 가입을 의무화하는 고용보험법 개정안과 구직촉진법 제정안을 비롯해 n번방 재발 방지법, 헌법 불합치 법안 등을 처리할 전망이다.

다음주 본회의가 열릴 경우 '원포인트' 본회의가 될 가능성이 높고, 본회의에서 처리할 민생법안은 13일 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가 최종 회동을 통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밖에 21대 국회의장단 구성 및 상임위원회 배분 등 원(院) 구성 문제도 원내대표 회동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UPI뉴스 / 장기현 기자 jkh@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만평

2020.7.2 0시 기준
12904
282
11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