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세계최초 양자보안 스마트폰 '갤럭시A 퀀텀' 공개

정병혁 / 기사승인 : 2020-05-15 13: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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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전 서울 중구의 SKT직영점에 세계 최초 양자난수생성 칩셋을 탑재한 5세대(5G) 스마트폰 '갤럭시A 퀀텀(갤럭시A71 5G)'이 전시되어 있다. [정병혁 기자]

 

SK텔레콤은 삼성전자와 함께 세계 세계 최초로 양자난수생성 칩셋을 탑재한 5세대(5G) 스마트폰 '갤럭시A 퀀텀(갤럭시A71 5G)'을 출시했다. 갤럭시A 퀀텀은 갤럭시A71와 기본 기능은 동일하지만 SK텔레콤이 개발한 가로·세로 2.5㎜ 크기의 양자난수생성(QRNG) 칩셋이 탑재됐다.

 

SK텔레콤의 자회사 IDQ(ID Quantique)와 삼성전자, 국내 강소기업들과 함께 세계 최초 개발한 양자난수생성(QRNG) 칩셋은 가로·세로 2.5㎜ 크기로 현재 개발된 칩셋 중 세계에서 가장 작은 크기다. 특히 양자난수생성 칩셋은 예측 불가능하고 패턴이 없는 순수 난수를 생성해 스마트폰의 보안을 돕는다.

 

갤럭시A 퀀텀은 T아이디 이중 로그인, SK페이 생체인증 보호, 블록체인 모바일전자증명 서비스 '이니셜(initial)' 서비스 등에 양자보안이 적용된다. 양자보안이 적용되는 대상은 T아이디의 일회용 비밀번호(OTP) 인증, SK페이 애플리케이션()의 생체인증, 이니셜의 증명서 저장 시스템 '퀀텀 지갑' 등이다.

 

갤럭시A 퀀텀의 출고가는 649000원으로,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예약판매를 거쳐 22일 공식 출시된다.


UPI뉴스 / 정병혁 기자 jb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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