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꼰대인턴' OST 첫 번째 주자…특별출연으로 첫 연기 도전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5-20 18: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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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저녁 8시 55분 첫 방송
'꼰대인턴'의 첫 번째 OST 주자 가수 영탁이 특별출연으로 연기를 선보인다.

▲ 가수 영탁이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에 특별출연한다.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 제작진은 20일 '미스터트롯'의 영탁이 특별출연한다고 알렸다.

이날 저녁 8시 55분에 첫 방송되는 '꼰대인턴'은 최악의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갑을 체인지 복수극을 그린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영탁은 '꼰대인턴'의 첫 번째 OST 주자로 나선다. 아울러 특별출연으로 생애 첫 연기에 도전한다. 영탁이 부른 '꼰대라떼'는 풍자적 표현인 '꼰대'와 '라떼'를 재미있게 해석한 곡으로 첫 방송에서 공개된다. 음원은 21일 정오에 발매된다.

'꼰대인턴'은 기발한 콘셉트로 기대를 모은다. 모든 게 완벽했던 젠틀상사는 최악의 꼰대부장을 부하로 만나게 돼 복수를 감행하고 그동안 자신도 모르는 '꼰대력'을 드러낸다. 시니어 인턴이 된 꼰대부장은 재취업한 직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꼰대근성'을 버리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유쾌한 웃음을 자아낸다.

▲ 가수 영탁이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의 OST에 첫 주자로 참여했다.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세대 간의 갈등과 소통, 20대 취업준비생, 비정규직 관련 문제 등 한국인이면 누구나 공감하는 현실적인 이야기로 감동을 유발할 전망이다.

MBC는 5월 부분 개편을 통해 수목드라마 시작은 기존 저녁 8시 55분을 유지하고 영화 특별편성으로 대체됐던 월화드라마는 새로운 시간대인 밤 9시 30분부터 시청자와 만날 예정이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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