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일우 '살림남2' 합류…30일 첫 출연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5-21 17: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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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연기 인생 최초로 싱글라이프 및 살림 솜씨 공개
배우 김일우가 '살림남2'에 합류한다.

▲ 배우 김일우가 30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새 출연자로 합류한다. [디에이와이엔터테인먼트 제공]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제작진은 21일 김일우가 새로운 살림남으로 찾아온다고 밝혔다.

김일우는 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진중하고 젠틀한 역할부터 미워할 수 없는 악역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다.

극 중 주인공의 아버지 역할을 자주 맡아 실제 유부남으로 오해받는다는 김일우는 아직 다가오지 않은 로맨스를 기다리는 싱글남이다.

김일우의 싱글라이프 및 달인의 경지에 이른 살림 솜씨가 36년 방송 생활 최초로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케아 쇼룸을 방불케 하는 감각적인 인테리어 역시 기대를 모은다.

1963년생으로 나이 57세인 그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환갑 전에는 (결혼)해야겠다"라고 밝혔다. 김일우의 간절한 바람이 현실로 이뤄질 수 있을지도 흥미진진한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최근 예능프로그램에서 인간적이고 반전 있는 매력을 보여줬던 김일우가 '살림남2'에서 어떤 숨겨진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김일우의 일상은 30일 저녁 9시 15분에 방송되는 '살림남2'에서 처음 공개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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