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20명 늘어…지역발생 11명

권라영 / 기사승인 : 2020-05-22 10: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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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 일가족 3명 포함 6명 추가확진
해외유입은 9명…검역과정에서 7명 발견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발생 환자는 11명으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이다.

▲ 지난 21일 오후 인천 부평구의 한 코인노래방에서 공무원이 집합금지 안내문을 부착하고 있다. [뉴시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만1142명이라고 밝혔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20명 늘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0일(발표일 기준) 32명으로 치솟은 뒤 21일 12명으로 내려갔지만 이날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해외유입 환자가 늘어난 영향이 컸다.

해외유입 환자는 9명으로, 전날(2명)에 비해 크게 늘었다. 입국자 검역 단계에서 7명이 확진됐다. 서울과 울산에서도 각 1명의 해외유입 사례가 나왔다.

지역발생 환자는 전날(10명)과 비슷한 11명이다. 이 중 경기에서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천에서 발생한 가족 환자 3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인천 미추홀구 코인노래방을 방문했다 확진된 환자와 돌잔치에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밖에 경북에서 2명, 서울·대구·경남에서 각 1명이 확진됐다.

이날 0시까지 누적 사망자는 264명으로 전날과 같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27명 늘어 1만162명이다. 격리 중인 환자는 716명으로 집계됐다.

진단검사 결과 77만990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2만286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U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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