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2주간 100회 특집…전 출연진 함께하는 시상식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5-25 17:28:10
  • -
  • +
  • 인쇄
26일 99회 방송, 남승민-정동원 '짝짝쿵짝' 첫 무대 공개
'아내의 맛'이 100회를 맞이해 2주간 특별한 시상식 '아내의 맛 어워즈'를 선보인다.

▲ 26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100회 특집 '아내의 맛 어워즈'가 펼쳐진다. [TV조선 제공]

25일 제작진에 따르면 다음 날 방송되는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99회에서는 100회를 앞두고 펼쳐진 '아내의 맛 어워즈'와 남승민, 정동원의 듀엣 데뷔곡 '짝짝쿵짝'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

'아내의 맛'은 99회 녹화에서 그동안 함께한 부부와 가족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출연진은 드레스코드를 커플룩으로 지정해 레드 카펫 위를 걸어 재미를 선사했다.

홍현희는 드레스코드를 무시하고 새로운 유행을 창조하는 LED 대왕 리본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고 장영란은 '투머치 패션'으로 보는 이를 박장대소하게 했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빨간 드레스와 빨간 턱시도로 화려한 커플룩을 선보였고 김빈우 전용진 부부는 만화를 찢고 나온 비주얼로 등장했다. 김세진 진혜지 부부는 장신이 돋보이는 포스로 행사를 장식했다.

이날 시상식 현장에는 남승민과 정동원이 등장해 100회를 축하하는 스페셜 무대를 꾸몄다. 두 사람은 '미스터트롯'의 영탁이 작곡한 '짝짝쿵짝'이라는 노래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남승민과 정동원의 '짝짝쿵짝' 녹음 현장도 공개된다. 프로듀서로 나선 영탁은 남승민과 정동원을 얼어붙게 했다. 영탁은 급기야 화가 나 녹음을 중단시키고 두 사람을 녹음실 밖으로 호출해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가 형성됐다.

영탁은 듀엣 데뷔 선물로 나훈아, 남진, 이선희, 보아, 소녀시대 등의 코러스를 맡았던 김현아를 섭외했다. 김현아의 코러스를 들은 남승민과 정동원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제작진은 "100회까지 한 회를 앞두고 스페셜 특집을 구성해 지금까지 아낌없는 사랑과 지지를 보내준 시청자를 위해 더 큰 웃음과 볼거리를 안겨드리고자 심혈을 기울였다"며 "'아맛팸'의 초 단위 웃음 폭탄과 특급 무대가 펼쳐질 99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만평

2020.7.5 0시 기준
13091
283
1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