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재개, 손흥민도 돌아온다…토트넘 vs 맨유 선발 전망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6-19 09: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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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리그 재개 첫 상대 맨유, 11경기 무패 행진 상승세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코로나19로 중단된 리그가 재개되면서 그라운드를 다시 밟는다.

▲ 토트넘의 손흥민이 20일(한국시간) 열리는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맨유와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AP 뉴시스]

토트넘은 20일 새벽 4시 15분(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확산되면서 EPL은 지난 3월 중단됐고 3개월여 만인 지난 18일 무관중으로 다시 열렸다.

손흥민은 지난 2월 아스톤 빌라와의 경기에서 오른팔 골절상을 입어 수술을 받아 시즌 아웃 위기에 처했지만 리그 중단이 기회가 됐다. 3개월여 사이 몸은 회복했고 지난달에는 병역특례에 의한 기초군사훈련까지 마쳤다.

재개 후 처음으로 만난 상대는 맨유다. 맨유는 이번 시즌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영업한 뒤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까지 8승 3무로 11경기 무패 행진 중이다.

이번 경기는 양 팀 모두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기 위해서 승리해야 하는 중요한 경기다. 토트넘은 승점 41로 8위, 맨유는 승점 45로 5위다. 챔스 진출권인 4위 첼시와 3점 차다.

축구 통계 업체 후스코어드닷컴을 비롯해 풋볼런던 등 현지 매체는 손흥민이 이날 선발로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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