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혁 12월 결혼…예비 신부는 음악 전공한 오랜 지인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6-29 09: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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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뭉쳐야 찬다' 녹화 함께 참여, 결혼 스토리 공개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양준혁이 12월에 유부남이 된다.

▲ 양준혁이 12월에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지난 28일 전해졌다. [뉴시스]

지난 28일 일간스포츠는 양준혁이 약 10년간 알고 지낸 여성과 12월에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음악을 전공한 예비 신부는 인디밴드 활동을 한 바 있으며 야구팬으로 양준혁과 친분을 쌓다가 연인으로 발전했다.

방송인으로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그는 지난 1월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열애 중임을 고백하며 올해 안에 야구장에서 결혼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양준혁은 지난 28일 자신이 고정 출연 중인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 녹화에 예비 신부와 함께 참여해 결혼에 관한 스토리를 공개했다는 전언이다.

1993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프로 데뷔한 양준혁은 그해 신인왕, 타격왕에 올랐다. '양신'이라는 별명으로 불린 그는 2010년 현역에서 은퇴할 때까지 통산 타율 0.316, 2318안타, 351홈런을 기록했고 4회의 타격왕과 8회의 골든글러브를 차지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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