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종교시설 확산 비상...안양 주영광교회 20명 확진

문재원 / 기사승인 : 2020-06-29 13: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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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기 안양 만안구 주영광교회에 '집회금지 행정처분서'가 붙어 있다. 이날 경기 군포시에 따르면 오금동에 사는 50대 여성 A(군포 73번 확진자) 씨와 군포2동에 사는 70대 남성 B(군포 74번 확진자) 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의왕에 있는 산후조리원 종사자로 알려졌다. 앞서 주영광교회에서는 교인인 군포 59번 확진자(25)가 지난 26일 최초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주영광교회 관련 확진자는 지난 26일 이후 신도 18명과 일반인 접촉자 2명을 포함해 총 20명으로 늘었다.

 


U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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