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구형TV 반납하며 QLED TV 사면 최대 100만원 보상

임민철 / 기사승인 : 2020-06-30 13: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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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연식 불문…"10년전 40형 TV 가격에 2020년 65형 살 기회"
삼성전자가 구형TV를 반납하고 신형 QLED TV를 구매하는 이들에게 최대 100만 원 상당의 보상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다음달부터 9월까지 진행한다.

▲ 삼성전자 모델이 삼성 디지털프라자 강남본점에서 구형 TV를 반납하고 최신 QLED TV를 구매하면 최대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QLED 보상판매 특별전'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는 14년 연속 글로벌 TV 판매 1위를 기념해 최대 1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QLED 보상판매 특별전'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삼성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를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오픈마켓 등 온라인 매장에서 QT80 시리즈 이상의 2020년형 QLED TV를 구매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매자는 브랜드, 연식, 모델, 크기에 제한 없이 구형 TV를 반납하고 새로 구매하는 제품 사양에 따라 최대 1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행사 대상 TV 모델 구매자 전원에게 티빙(TVING) '무제한 플러스' 6개월 이용권이 제공되고, 삼성 사운드바 Q시리즈를 함께 살 때 80% 특별 할인이 적용된다.
 
삼성전자는 "10년 전 풀HD TV 40형을 살 수 있던 금액으로 2020년형 QLED TV 65형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소비자들은 10년 전 가격에 더 커진 TV 화면과 화질을 경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UPI뉴스 / 임민철 기자 imc@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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