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이두희 10월 결혼 "준비 시작하는 단계"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6-30 14: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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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우면 지는거다' 시즌1 마지막 회에서 결혼 발표
그룹 레인보우의 지숙과 프로그래머 이두희가 결혼한다.

▲ 지난 29일 방송된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지숙과 이두희가 결혼 계획을 밝히고 있다.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 캡처]

지숙 소속사 스타잇엔터테인먼트는 30일 오전 "지숙과 예비 신랑 이두희가 10월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제 막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 단계로 차근차근 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새 출발을 앞두고 있는 지숙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만큼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알렸다.

지숙과 이두희는 전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지숙은 "어버이날에 (양가 가족이 만나서) 오빠 부모님과 아빠가 얘기가 나와서 그때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쉽지가 않더라. 예식장부터 해서"라고 털어놨다.

이두희는 "상반기 때 (결혼) 못 했던 커플들이 다 몰려서 예식장들이 풀부킹"이라며 "길일을 잡을 때가 아니라 잡힌 날이 길일"이라고 농담했다. 두 사람은 이날 방송된 시즌1 마지막 회에서 지숙의 어머니 묘를 찾아 인사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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