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중국 마마, 양치승과 함께한 인플루언서 도전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6-30 17: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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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중국 시어머니의 크리에이터 도전기
'아내의 맛'에서 함소원의 시어머니 중국 마마가 SNS를 개설한 지 3일 만에 팔로워 1만 명을 돌파하는 인기를 누리며 크리에이터에 도전한다.

▲ 함소원의 시어머니가 30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양치승과 함께 '먹방'을 선보인다. [TV조선 제공]

30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104회에서는 중국 마마가 인플루언서로 거듭나기 위해 헬스트레이너 양치승과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앞서 마마는 담석 수술 후 SNS를 개설해 유쾌하고 발랄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과 소통해왔다. 그는 SNS를 개설한 지 3일 만에 팔로워 1만 명을 넘어섰고 일주일도 되지 않아 2만 명을 목전에 뒀다.

최근 녹화에서 마마는 밀려오는 사인 요청과 사진 촬영 요구를 받았고 함소원은 본의 아니게 마마의 사진사 역할을 했다. 마마는 모든 일상을 찍어 SNS에 사진을 올렸고 식사하면서도 '셀카'를 촬영했다. 함소원은 '연예인병' 초기 증상을 보이는 마마에게 인플루언서의 희망을 봤다며 마마를 위한 조치를 취했다.

마마는 홀로 서울 논현동의 한 헬스클럽을 방문했다. 그곳에서 양치승을 만났다. 그는 최대 조회 수 85만의 크리에이터이자 연예인의 '호랑이' 관장으로 유명하다. 담석 수술 후 건강에 관심이 많아진 마마는 운동과 '먹방'을 함께 다루는 양치승과 딱 맞는 호흡을 보여줬다.

두 사람은 '먹방'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다. 양치승은 마마를 위해 대륙 스케일 특식으로 테이블을 꽉 채우는 40kg 돼지 통구이를 준비했다. 마마는 돼지 몸통을 비롯해 귀, 코, 눈까지 각종 부위를 먹었고 그를 지켜보던 양치승은 연신 감탄했다. 두 사람은 '먹방 ASMR'을 시도했다. 양치승은 대파 씹는 스킬부터 고기 치기까지 다양한 팁을 공개했고 크리에이터에 도전한 마마를 응원했다.

제작진은 "중국 마마는 '아내의 맛'에 없어서는 안 될 해피 바이러스 같은 존재"라며 "'인싸'로 거듭난 중국 마마의 도전 영역은 앞으로도 확장될 전망이다. 마마와 양치승이 함께한 '인싸' 도전기를 본방송을 통해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아내의 맛' 104회는 3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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