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송지아 "유명인 연락 받아 만난 적 있어"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7-01 09: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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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송지아, 솔직 발언 눈길
인플루언서 송지아가 '비디오스타'에서 솔직한 입담을 보여줬다.

▲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송지아가 출연진과 대화하고 있다.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캡처]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는 유튜버 겸 인플루언서 송지아를 비롯해 윤희정, 제아, 조권, 김호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송지아는 "요즘 핫한 여자 프리지아"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드라마 '부부의 세계'부터 영화 '극한직업'의 명대사를 본인만의 부산 사투리로 보여줬다.

그는 한국무용과 출신답게 방탄소년단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한국무용 버전으로 재해석하는 등 그녀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대방출해 현장의 모두를 사로잡았다.

MC 박소현은 "연예인에게 SNS 메시지를 받은 적 있다고"라며 묻자 송지아는 "누군지는 말 못 하겠고 요즘 이런 것 아니겠냐. 핫한 여자는"이라고 답했다.

배우, 가수, 운동선수 등 3명 이상의 유명인에게 연락을 받았다는 그는 "답을 하면 만나자고"라며 "만난 적 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몇 번 만났다. 그리고 그냥 좋은 관계로 (지낸다)"라고 덧붙였다.

한채영, 블랙핑크 제니를 닮은 외모과 친근한 사투리로 유명세를 얻은 송지아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 9개월 만에 구독자 35만 명, 누적 3100만 뷰를 기록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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