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임직원, 운동화 신고 출근…복장 자율화

황두현 / 기사승인 : 2020-07-01 09: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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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는 7월 1일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복장 자율화 조치를 시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롯데지주 전 임직원은 회사에서 근무 복장으로 정장, 비즈니스 캐주얼, 캐주얼 의류(라운드티, 청바지, 운동화 등) 등을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다. 시간, 장소, 상황을 고려해 본인이 판단해 일할 때 가장 편한 복장을 선택하면 된다.

▲ 롯데지주 심볼. [롯데지주 제공]

이번 시행은 지난 6월 26일에 진행된 롯데지주 노사협의회에서 의결된 사항이다. 자유롭고 편안한 복장을 통해 업무효율을 증대하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결정됐다.

롯데지주 손희영 기업문화팀장은 "기존의 형식적이고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창의적이고 개성을 존중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무 복장을 자율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U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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