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효성 회장 "지속가능체계 강화해 나갈 것"

이민재 / 기사승인 : 2020-07-01 09: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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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경영 Vision 2030 수립…온실가스 배출량 20.5% 감축 목표

효성그룹은 환경 비전인 '그린경영 Vision 2030'을 근간으로 전사적인 친환경 경영을 전개하겠다고 1일 밝혔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사에서 "효성의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는 친환경 제품과 기술개발 등 지속가능경영 전반에 걸친 성과와 목표를 담고 있다" "고객과 소통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해 그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지속가능경영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효성은 그린경영 Vision 2030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 대비 20.5%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이라는 목표를 수립했다목표 달성을 위해 효성은 녹색사업 수행 강화기후변화 대응 선도 등 세부적인 미션과 추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효성은 사업보고서지속가능경영 보고서와 환경정보공개제도를 통해 그린경영 활동과 성과를 공개하고 있으며, 2012년부터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 : Carbon Disclosure Project)에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효성은 그린경영팀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업무 수행과 성과를 관리하고 있다. 사업회사별 그린경영 담당자를 두고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와 온실가스 배출권 사업 관리화학물질 규제 대응 등 그린경영 업무 전반에 걸쳐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전 사업장은 환경안전 전담팀을 지정해 사업장 에너지 사용량 관리사업장 환경영향 저감 소방 및 작업장 안전 그리고 보건 증진을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효성은 "효성티앤씨의 재활용 원사효성첨단소재의 탄소섬유효성중공업의 수소 충전시스템 등 친환경 제품과 기술개발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기업으로서 환경적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효성의 재활용 폴리에스터 원사 리젠으로 만든 가방. [효성그룹 제공]


U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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