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왕뚜껑'으로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 알린다

황두현 / 기사승인 : 2020-07-01 10: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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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기업 팔도가 학교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예방을 위한 공익캠페인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팔도 대표 용기면 브랜드 '왕뚜껑'의 제품 슬로건인 '뚜껑이 라면맛을 지킨다'와 연계해 이번 캠페인 표어도 '뚜껑과 함께 지키는 따뜻한 세상'으로 정했다.

▲ 팔도 '왕뚜껑' 제품 겉면에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번이 새겨진다. [팔도 제공]

7월부터 판매되는 왕뚜껑 제품 패키지에는 '학교폭력 및 디지털성범죄 신고전화 117'을 알리는 디자인이 적용된다. 117번은 전국 시도 경찰청에 설치된 학교폭력 신고센터로, 학교폭력에 관한 신고 및 상담 전화다.

이와 관련해 지난 30일 팔도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함께 이번 캠페인에 대한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한창민 팔도 면BM팀장은 "앞으로도 사회 안전망 구축과 청소년 보호를 위한 꾸준한 노력을 펼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UPI뉴스 / 황두현 기자 hdh@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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