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식자재를 한 번에"…미트박스, 자영업자 위한 '식자재관' 오픈

이종화 / 기사승인 : 2020-07-01 11: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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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물 및 공산품 등 외식자영업 필수 식자재 1000종 판매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가 외식자영업자들의 편의 강화를 위해 영업에 필요한 식자재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미트박스 식자재관' 서비스를 1일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 '미트박스'가 외식자영업자들의 편의 강화를 위해 영업에 필요한 식자재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미트박스 식자재관' 서비스를 1일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미트박스 제공]

2014년에 출범한 '미트박스'는 축산물 생산자와 소비자를 온라인으로 직접 연결해 불필요한 유통 마진을 걷어내고, 투명한 원가 공개로 건강한 축산물 유통 시장 형성에 기여하고 있는 국내 대표 축산물 직거래 플랫폼이다.

2020년 6월 현재 누적 앱 다운로드 수 10만을 돌파한 '미트박스'는 외식자영업자들의 수요를 파악하고 미트박스를 통해 육류 외에도 필요한 식자재를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도록 '미트박스 식자재관' 서비스를 마련했다.

'미트박스 식자재관'에서는 채소, 과일과 같은 농산품 및 수산물뿐만 아니라 공산품까지 식당 운영에 필수적인 1000여 가지 식자재를 육류와 함께 한 번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미트박스 식자재관'에서 주문한 상품은 모두 함께 포장되어 미트박스의 신선 물류 시스템을 통해 한 번에 받을 수 있어 개별적으로 원재료를 구매해 제각각 받는 불편을 해결했다. 특히, 농수산물의 경우 식당 영업에 적합하도록 전처리 된 상품들도 구성해 개별적으로 원재료를 직접 손질해야 했던 번거로움과 전처리를 위한 인건비 부담도 덜 수 있도록 했다.

미트박스 서영직 사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업계에 식재료와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계속해서 고민해왔다"며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윈윈하는 직거래 플랫폼으로 자리잡은 만큼, 이번 식자재관 오픈을 시작으로 300만 외식자영업자들의 종합식자재 거래 플랫폼으로 거듭나는 것이 목표"고 말했다.

미트박스의 사업자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미트박스 식자재관' 서비스는 서울시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성남시 분당구, 중원구(여수동)을 시작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미트박스'는 이번 식자재관 오픈을 기념해 10일까지 '미트박스 식자재관' 대표 상품인 참기름, 고추장, 깐양파, 다진마늘 등을 최대 40%까지 할인된 특가로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U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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