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X박성훈 '출사표' 첫 방송 D-DAY, 관전 포인트 넷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7-01 14:4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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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사표' 꼭 봐야 하는 이유 네 가지
나나가 선보이는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나나, 박성훈 주연의 '출사표'가 1일 베일을 벗는다.

KBS2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 하고 출사표'(이하 '출사표')는 '불나방'으로 불리는 구세라가 구청에서 참견도 하고 항의도 하고 해결도 하고 연애까지 하는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제작진은 1일 밤 9시 30분에 첫 회가 방송되는 '출사표'의 첫 방송 관전 포인트를 짚었다.

▲ 나나, 박성훈 주연의 KBS2 새 수목드라마 '출사표'가 1일 처음 방송된다.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프레임미디어 제공]

'불나방' 나나의 엉뚱발랄 '웃픈' 코미디

나나는 '출사표'를 통한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도회적인 이미지를 버리고 할 말은 꼭 하는 '미친 취업준비생'이자 '불나방' 구세라로 분한다. 방송 전 공개된 티저 영상 및 촬영 현장 스틸이 나나의 변신을 예고했다. 특히 회식에서 무례한 이에게 파채를 투척하는 장면이 눈길을 끌었다.

'출사표' 제작진은 몸을 사리지 않는 나나의 열정을 칭찬했다. 캐릭터 이름처럼 굳센 나나는 발랄함과 진지함을 넘나들며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구의원에 출사표를 던지는 '민원왕' 구세라가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모은다.

나나X박성훈, 티격태격 구청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

'출사표'의 장르는 오피스 로맨틱 코미디다. 주연 나나와 박성훈의 호흡이 중요하다. 박성훈은 원칙주의자 '지적질 대마왕' 서공명으로 등장한다. 극과 극인 두 주인공은 구청에서 함께하며 사사건건 티격태격 부딪힌다. 그러다 큐피드의 화살에 꽂힌다.

웃음·공감 유발, 유쾌한 캐릭터의 향연

'출사표'에는 나나, 박성훈을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그들은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현실적인 모습으로 시청자의 공감을 유발할 전망이다. 앞서 공개된 '세라 패밀리' 안길강(구영태 역)과 장혜진(김삼숙 역), '세라 삼총사' 김미수(권우영 역)와 신도현(장한비 역) 등이 시청자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불나방' 나나가 선사하는 통쾌한 '사이다'

극의 주요 무대인 마원구청과 마원구의회에는 여러 인물이 등장한다. 그들은 각자 목적을 위해 권모술수를 남발하고 상황에 따라 손을 잡았다 놓기를 반복한다. 서로 뒤통수도 친다. 그런 곳에 취준생 나나가 출사표를 던진다. '노머니', '저스펙', '흙수저'지만 할 말은 하는 나나가 가슴이 뻥 뚫리는 '사이다'를 선사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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