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우울·불안 청소년 돕는 '디딤과정' 참가자 모집

김지원 / 기사승인 : 2020-07-01 15:10:15
  • -
  • +
  • 인쇄
총 60명 모집…수업일수로 인정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에서 우울, 불안, 학교 부적응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돕는 '디딤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

▲ 여성가족부. [뉴시스]

여성가족부는 1일 디딤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만 9세 이상 만 18세 청소년이다. 모집인원은 총 60명이다. 24일 오후 6시까지 지원을 받는다. 기간은 9월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다.

디딤과정에는 정신의학과 전문의, 상담사가 참여하는 상담을 포함해 특수치료, 학습·진로지원, 생활보호 지원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돼있다.

대안 교육이나 검정고시를 지원하는 학습지원, 사회 적응과 자립을 위한 자립지원, 대인관계 개선을 도와주는 생활·보호 지원 등 모두 4가지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참가비는 일반 가정 청소년은 30만 원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는 비용이 면제된다.

디딤센터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대안교육 위탁기관으로 인정받았다. 따라서 해당 과정은 수업일수로 인정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쉼터, 초·중·고등학교, 위(Wee) 센터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UPI뉴스 / 김지원 기자 kjw@upinews.kr

[저작권자ⓒ U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글자크기
  • +
  • -
  • 인쇄

핫이슈

만평

2020.7.4 0시 기준
13030
283
1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