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리그 9호 도움' 토트넘, 셰필드에 1-3 패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7-03 09: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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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위로 하락, 더 멀어진 UCL 진출권
토트넘 홋스퍼가 손흥민의 리그 9호 도움이 있었지만 셰필드 유나이티드에 패했다.

▲ 손흥민이 3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셰필드에 있는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중 공을 두고 경합하고 있다. [AP 뉴시스]

토트넘은 3일 새벽 2시(이하 한국시간) 잉글랜드 셰필드에 있는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2라운드에서 홈팀 셰필드를 상대해 1-3로 졌다.

이날 승점을 얻지 못한 토트넘은 총 45점을 유지해 9위로 떨어지면서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에서 더 멀어졌다. 셰필드는 47점으로 토트넘을 제치고 7위까지 올랐다.

토트넘은 전반 31분 산데르 베르게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곧바로 해리 케인이 동점골로 쫓아갔지만 직전 상황에서 루카스 모우라의 핸드볼 판정이 나와 득점이 취소됐다.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던 셰필드는 후반 25분 리스 무세의 추가골로 달아났고 후반 39분 올리버 맥버니의 쐐기골까지 나왔다.

승부는 이미 결정된 분위기였지만 토트넘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후반 45분 에릭 라멜라가 띄워 준 패스를 손흥민이 측면에서 침투하며 바로 크로스했고 케인이 받아 넣었다.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어려워진 토트넘은 7일 새벽 4시 홈에서 에버튼과 33라운드를 치른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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