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동방신기 유노윤호 출연…시청률 13.1%로 정상 유지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7-06 10: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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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MC 유노윤호 열정 에피소드 및 이상민-김희철-홍진영 일상 공개
'미운 우리 새끼'가 동방신기 유노윤호의 입담에 힘입어 시청률 정상을 유지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는 전국 가구 시청률 1부 10.2%, 2부 11.9%, 3부 13.1%로 20주 연속 일요일 지상파 예능프로그램 1위를 지켰다.

▲ 지난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유노윤호가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이상민, 김희철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이날 스페셜 MC로 '열정 만수르' 유노윤호가 출연했다. MC 신동엽은 유노윤호가 가장 싫어하는 벌레로 '대충'을 언급했다. 이어 "슬럼프가 온다는 것은 그만큼 자기 인생에 최선을 다했다는 것",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금 3개는 황금, 소금, 지금" 등 그가 말한 명언도 소개됐다.

유노윤호는 넘치는 열정 탓에 직업 군인 영입 제의까지 받았다며 소속사에서 말렸다고 전했다. 아울러 각별한 여동생에 관한 일화와 조카 돌잔치 경품 이벤트에서 1등한 사연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풀어놨다.

이상민 집을 찾은 김보성과 이훈은 지난 방송에서 선보인 매운 사탕 오래 참기에 이어 이번 방송에서 매운맛 껌 씹기로 대결을 펼쳤다. 무승부로 끝나자 두 사람은 '쓰리포' 대결로 이어갔고 이훈이 이겨 김보성은 무릎 꿇고 "이훈 만세"를 세 번 외쳤다.

김희철의 '흰철 하우스'에는 요리사 이연복이 반려견 생일이와 함께 방문했다. 박새로이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정준하도 각종 요리 재료와 장비를 들고 등장했다. 이연복은 김희철을 위해 닭볶음탕을 만들었다. 양념이 부족한 상황에서 라면 스프와 샘플 양주를 이용해 독특한 맛을 내 감탄사를 이끌었다.

이연복은 배고픈 반려견들을 위해 브로콜리, 감자로 만든 퓌레에 완자를 넣어 만든 완자 퓌레를 선보였다. 그 옆에서 정준하는 강아지를 위한 캘리포니아 롤을 완성했다. 두 사람의 요리를 놓고 반려견 기복이와 생일이가 선택하는 게임을 펼쳤다. 두 반려견 모두 이연복의 완자 퓌레를 선택했다.

▲ 지난 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홍진영과 그의 언니 홍선영의 일상이 그려지고 있다.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컬러 체인지 다이어트에 빠진 홍선영은 '블랙데이'라며 먹물자장면, 콜라, 검은콩 등 온갖 검은색 음식을 섭취했다. 홍진영은 "너무 많이 먹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고 홍선영은 "한 색깔만 먹으니까 괜찮다"고 반박했다.

홍선영은 지방을 축적시키는 '뚱보균' 검사를 받고 싶다며 병원을 찾았다. 검사 결과 홍선영은 뚱보균이 51.9%, 일반균이 48.1%로 뚱보균 상위 10%에 속하는 결과가 나왔다. 홍진영은 "그러니까 언니는 좋은 균이 18%밖에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홍선영은 "이 균은 유전이 아니냐"고 물었고 한의사는 "유전일 가능성도 어느 정도 있다"고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두 사람의 어머니는 "나는 인정 못 하겠다"고 반응해 폭소를 자아냈다.

검사 결과를 다 들은 홍진영은 홍선영에게 "언니는 이제 별명을 균으로 해야겠다. 홍균"이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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