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 박보검 2차 티저…꿈과 현실 사이 고군분투하는 청춘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7-22 10: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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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호 PD-하명희 작가 신작, 9월 7일 첫 방송
'청춘기록'의 박보검이 팍팍한 현실에서 꿈을 향해 직진하는 청춘을 그린다.

▲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2차 티저 영상이 지난 21일 공개됐다. [tvN '청춘기록' 2차 티저 캡처]

9월 7일 처음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의 2차 티저 영상이 지난 21일 공개됐다. 극 중 사혜준(박보검 분)이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겼다.

'청춘기록'은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다. 꿈꾸는 것조차 사치가 된 이 시대의 청춘이 각자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직진한다.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왓쳐(WATCHER)' 등의 안길호 PD와 '닥터스', '사랑의 온도' 등의 하명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아울러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 등의 배우가 청춘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표현한다.

앞서 레거시 티저 영상은 인생의 스타트라인에 선 청춘들의 설레는 발걸음을 담았다. 2차 티저 영상에서는 사혜준이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에서도 배우라는 꿈을 향해 노력한다.

백스테이지에서 준비를 마친 모델 사혜준은 사람들의 시선을 받으며 화려한 조명 속에서 걸어 나온다. 위풍당당한 모습은 잠시였고 "나에게 꿈은 돈이 많이 드는 숙제다"라는 내레이션은 녹록지 않은 현실을 암시한다.

런웨이에서 내려온 사혜준의 일상은 보통의 청춘과 다르지 않다. 배우를 꿈꾸지만 어려운 현실 때문에 고민하고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하며 산다.

그를 힘들게 하는 것은 되지도 않는 일에 청춘을 바칠 거냐고 묻는 주위의 냉소다. 그럼에도 사혜준은 고군분투하고 "나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다"라는 내레이션은 의미심장하다.

'청춘기록'에는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으로 알려진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사로 참여했다. 9월 7일 밤 9시 tvN에서 첫 회가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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