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광희X아유미X제시X남윤수 활약…시청률 4.5%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7-30 09: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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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필터 노 브레이크' 특집, 시청률 1부 4.5%-2부 4.2%
'라디오스타'에서 광희, 아유미, 제시, 남윤수가 각양각색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 지난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전국 시청률 4.5%, 4.2%를 기록했다. [MBC '라디오스타' 캡처]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1부 4.5%, 2부 4.2%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광희, 아유미, 제시, 남윤수가 출연한 '노 필터 노 브레이크' 특집으로 꾸며졌다. 네 사람은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이끌었다.

'놀면 뭐하니?'에 출연 중인 광희는 프로젝트 그룹 싹쓰리로 활동 중인 유재석, 이효리, 비와 함께한 촬영 현장 분위기를 말했다. 광희는 "세 명 다 예능을 오래 해서 즐길 것 같은데 오히려 박 터진다. 예능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고 밝혔다. 그는 광고 섭외가 쏟아지는 근황과 셀프 미담 자판기 토크까지 보여주며 활약했다.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안영미와 세미 누드 촬영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해 요염한 표정으로 섹시 화보를 잘 찍는 비결을 보여줬고 "반응은 별로 없었다"고 결과를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아울러 생방송 무대에서 털기 춤을 추다 '뽕브라'가 빠진 에피소드부터 일본에서 반삭발을 감행했던 이유, 한국 비하 논란, 슈가 불화설까지 언급했다.

신곡 '눈누난나'로 컴백한 제시는 이효리와의 의리를 자랑했다. 제시는 고민 끝에 이효리에게 뮤직비디오 출연을 부탁했다며 "급하게 한 부탁이었는데 바로 하자고 연락이 왔다. 정말 의리 있는 언니"라고 밝혔다. 이어 '눈누난나'의 파워풀한 안무를 펼쳐 흥을 돋웠다. 성형에 관한 솔직한 발언도 이어졌다. 제시는 "광희 유 룩. 나 많이 안 했지"라고 외쳤고 얼굴에 필러를 넣은 후 곱지 않은 시선을 받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드라마 '인간수업'에서 일진 연기를 보여준 남윤수는 해맑은 개인기와 솔직한 입담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남윤수는 예술고등학교에 다녔던 학창 시절에도 여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다며 "고3이 됐을 때 인기가 한풀 꺾였다. 마침 차은우가 전학을 왔다"고 밝혔다. 그는 비의 '깡' 댄스에도 도전해 MC들을 웃게 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지석진은 MC들과의 자연스러운 호흡으로 분위기를 이끌었다. 다음 방송은 이혜영, 김호중, 스테파니, 티아라 출신 소연이 출연하는 '새 출발 드림팀' 특집이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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