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임영웅X이해리 '이제 나만 믿어요' 듀엣 하모니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7-30 13: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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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여신 대전' 특집, 백지영-린-이해리-벤-솔지-유성은 출연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이 다비치 이해리와 멋진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 30일 방송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보컬 여신 대전' 특집으로 꾸며진다. [TV조선 제공]

30일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제작진은 이날 방송되는 18회가 '보컬 여신 대전' 특집으로 꾸며진다고 밝혔다. 임영웅과 이해리가 '이제 나만 믿어요'를 듀엣으로 부르고 영탁이 여신6 중 한 멤버와의 인연을 고백한다.

최근 녹화에서 톱6 임영웅과 여신6 이해리는 '사랑의 콜센타' 신청자와 시청자를 위해 '이제 나만 믿어요'를 듀엣으로 준비했다. 임영웅이 솔로로 부르던 '이제 나만 믿어요'와 다른 감동을 이끌었다. 두 사람의 무대를 지켜본 톱6와 여신6는 "소름 돋았다", "진짜 멋있다"며 감탄했다.

영탁은 여신6의 한 멤버와 각별한 인연이 있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영탁은 "저 기억 안 나냐"고 여신6를 향해 질문했다. 이어 "예전에 이분 노래에 가이드로 참여했다"고 운을 뗐고 "심지어 디렉팅도 했고 내가 가이드로 부른 가사가 실제 곡에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사랑의 콜센타'에서 대결 상대로 만난 영탁과 여신6 멤버는 각자 가창력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선곡을 했다. 두 사람이 고른 노래는 같은 가수의 곡이었다.

이어 이찬원은 1대1 대결에서 특별한 선곡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찬원은 "팬이 들려준 사연 때문에 이 곡을 선곡했다"고 밝힌 뒤 노래를 불렀다. 이찬원의 진심 담긴 무대는 여신6를 울컥하게 했다.

여신6의 팀장 백지영은 승부욕이 발동해 신발을 벗어 던지고 응원했다. 그는 녹화 초반에 "승부에 연연하지 않는다", "져도 된다"며 여유를 보여줬지만 노래방 기계의 성향을 분석하고 경우의 수를 따지는 등 열정을 보였다. 톱6와 여신6는 연이어 1점 차로 승부가 뒤집히는 접전을 이어갔다.

제작진은 "톱6와 여신6는 폭발하는 가창력과 '흥삘'로 어디서도 절대 볼 수 없는 트로트와 소울의 역대급 대결을 성사시켰다"며 "불꽃 튀는 두 팀의 신경전과 노래 대결, 시청자를 위한 스페셜 무대까지 묵은 체증을 확 날려줄 18회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사랑의 콜센타' 18회는 30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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