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기록' 박보검X박소담, 설렘 증폭 3차 티저 영상 공개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7-30 15: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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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길호 PD-하명희 작가 신작
9월 7일 밤 9시 첫 방송
박보검과 박소담이 '청춘기록'에서 함께 있어 빛나는 청춘의 한 페이지를 연다.

▲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의 3차 티저 영상이 지난 29일 공개됐다. [tvN '청춘기록' 3차 티저 영상 캡처]

9월 7일 처음 방송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 측은 지난 29일 박보검과 박소담의 모습이 담긴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청춘기록'은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 드라마다. 꿈꾸는 것조차 사치인 이 시대의 청춘, 저마다의 방식으로 꿈을 향해 직진하는 이들의 기록이 공감을 유발한다.

'비밀의 숲',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왓쳐(WATCHER)' 등의 안길호 PD와 '닥터스', '사랑의 온도' 등의 하명희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박보검, 박소담, 변우석이 자신만의 색으로 청춘의 얼굴을 현실적으로 그린다.

3차 티저 영상에서 사혜준(박보검 분)과 안정하(박소담 분)는 각자 배우와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달린다. 불안한 현실에서도 꿋꿋하게 자신만의 청춘 기록을 쓴다. 안정하는 지치고 힘들 때마다 사혜준 '덕질'로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위로를 받는다. 그러다 "나 네 '덕질' 때려치우기로 했어"라고 다짐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사혜준과 안정하는 본업의 세계에서 만난다. 사혜준은 "너하고 있으면 편안해져. 안정감이 생겨"라고 말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한 우산을 쓰고 걷는 두 사람 사이에는 묘한 설레는 분위기가 흐른다. 안정하는 "세상에 혼자 있는 것 같다"고 말하자 사혜준은 "넌 혼자가 아니야"라며 자신의 곁을 내준다.

'청춘기록'에는 '겨울연가', '해를 품은 달', '쌈, 마이웨이', '동백꽃 필 무렵' 등의 팬엔터테인먼트가 제작사로 참여했다. 9월 7일 밤 9시에 tvN에서 1회가 방송된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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