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맞손'

남경식 / 기사승인 : 2020-07-31 10: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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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신종 코로나 항바이러스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휴온스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공동연구를 통해 골다공증 치료제 '랄록시펜'을 코로나19 치료제로 상용화시킨다는 목표다.

▲ 엄기안 휴온스 대표, 윤성태 휴온스글로벌 부회장,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 김판수 바이오센터장, 정귀완 수석연구원(왼쪽부터)이 지난 30일 휴온스 본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휴온스 제공]

김기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장은 "휴온스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엄기안 휴온스 대표는 "감염병 확산 문제가 장기화하면서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의 중요성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며 "랄록시펜뿐 아니라 다양한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U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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