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김연경, 웨이크 서핑부터 플라이 보드 타기까지

김현민 / 기사승인 : 2020-07-31 13: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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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제대로 만끽한 '배구여제' 김연경의 힐링데이
'나 혼자 산다'에서 배구선수 김연경이 물 위에서 시원한 하루를 보낸다.

▲ 31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김연경의 일상이 그려진다. [MBC 제공]

31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김연경의 여름휴가가 그려진다.

바다 서핑으로 레저 스포츠에 입문한 김연경은 최근 녹화에서 웨이크 서핑에 도전했다. 굳은 의지를 갖고 임했지만 웨이크 보드 위에서 눈조차 제대로 뜨지 못했고 연이어 비명을 지르며 물에 빠졌다.

김연경은 월드 클래스 배구선수답게 남다른 습득력으로 시원하게 물살을 가르는 모습을 보여줬다. 서핑에 최적화된 신체 조건과 완벽한 신체 밸런스를 지닌 김연경을 본 전문가들은 "운동선수는 운동선수"라며 감탄했다.

고된 연습을 마친 김연경은 물 위를 나는 플라이 보드 타기까지 시도했다. 탁월한 운동신경을 가진 김연경이 서핑에 이어 공중 비행까지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김연경의 힐링 데이는 31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U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u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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